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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낙서금지

이 작품은 지은이 ‘계인이’가 중학교 작문시간에 쓴 첫 소설로서 지은이의 경험과 주변의 여러 가지를 경험했던 사실들을 잘 묘사하여 뽑힌 작품 중의 하나로서 여러 학생들의 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한 것 중의 하나이다. 사춘기적 학생들의 생활과 호기심을 별 고민 없이 빠른 속도로 잘 표현하여 그 당시 주변인들로부터 실제 있었던 일이냐는 질문도 받았지만 지은이의 상상력과 경험들을 잘 조합하여 쓴 소설로서 성인이 되어서도 글쓰는 일을 권유한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재밌고 풍부한 상상력의 날개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9년 가을날에~~~
이 작품은
지은이 ‘계인이’가 중학교 작문시간에 쓴 첫 소설로서
지은이의 경험과 주변의 여러 가지를 경험했던 사실들을 잘 묘사하여
뽑힌 작품 중의 하나로서
여러 학생들의 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한 것 중의 하나이다.
사춘기적 학생들의 생활과 호기심을 별 고민 없이 빠른 속도로 잘 표현하여
그 당시 주변인들로부터 실제 있었던 일이냐는 질문도 받았지만
지은이의 상상력과 경험들을 잘 조합하여 쓴 소설로서
성인이 되어서도 글쓰는 일을 권유한 선생님께 감사함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재밌고 풍부한 상상력의 날개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9년 가을날에~~~
계인이

작가의 필명(pen name) 으로서 작가가 중학생 시절에 지구인 같지 않고
외계인 같은 독특한 사고를 지녀서 특이 하다고 친구들이 지어준 이름이다.
본명이 아닌 필명으로 불리워서
다른 친구들은 계인이가 본명인 줄 알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다른 분야의 전공을 하였지만 글쓰기 외에 캐리커쳐에도 재능이 많으며,
학교에서도 혼자 산책을 즐기며 자연을 관찰하고 두리번거리며 다녀서
교수님이 친구가 없는 아이 인가 하고 걱정도 하시고 상담도 하셨지만
사실은 다방면의 친구들이 많이 있는걸 아시면 놀라실 것 같다.
호기심과 게으름을 번갈아 가며 즐기고 있으며 앞으로는 좀 더 많은 경험의 글들을 출간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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